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내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36.5℃, 사랑의 뽁뽁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창문 등에 부착할 방한용 에어캡을 재단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두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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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내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36.5℃, 사랑의 뽁뽁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창문 등에 부착할 방한용 에어캡을 재단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두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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