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근로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손수 뜨개질해 만든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목도리를 뜨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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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근로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손수 뜨개질해 만든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목도리를 뜨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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