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7000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혀 팬데믹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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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7000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혀 팬데믹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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