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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증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 출시를 하여 1차 특판인 1년물 연 4.3%(세전, 9월11일 기준) 1000억원을 이틀반만에 완판됐다. 12일부터 2차 특판을 출시하는데,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3%(세전, 9월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그리고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세전이며, 9월11일 기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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