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8일 파지로 모은 전재산을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 기부한 최동복씨를 초청해 기부와 관련해 면담 시간을 보냈다.
최씨는 의정부동에 거주하며 파지를 주워 모은 전재산 4000만원을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 기부했으며, 지난 7년간 이웃 7~8명에 매달 20만~30만원씩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
김동근 시장은 “힘들게 모은 전재산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가 널리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지역내 조손가정 장학사업과 경로당 활성화 등 또 다른 나눔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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