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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가 지나고 완연한 봄 3월이 오면 2024년을 맞이한 봄맞이 강연이 붐을 이룬다.
오는 3월부터는 다양한 기업에서 워크샵이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 지자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아카데미 강연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시원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하는 기자출신의 방송인 유인경 작가는 2024년 신명나는 소통 강연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늘 3월 초에 성남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기자출신의 맹렬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유인경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최근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MBN 속풀이 동치미쇼에서는 시집과 남편에 대한 솔직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전직 기자의 경력을 살려서 다양한 시선으로 뉴스 따라잡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인경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원활한 소통의 방법을 소개하는 등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 기자는 자신이 출간한 책인 ‘기쁨채집’을 토대로 ‘2024년 행복한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 주제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행복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진행한다.
유인경 기자는 이번 강연에서 “직장 내에서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컨셉을 소개하며 직장인들과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쁨에 대한 행복한 소통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현재 MBN 뉴스파이터와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에 문화평론가 및 패널로 출연하며 사이다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여성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최근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중견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자신의 강연의 토대가 되는 ‘기쁨채집’에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며 기자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그리고 아내로 그 누구보다 치열한 30~40대를 보낸 솔직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 유인경 기자가 그동안 깨달은 것들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 유인경 기자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며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학교수, 김태훈 심리학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등과 함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경 강사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이와 함께 유작가는 오는 3월 중순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여성의 공감 능력’에 대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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