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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한식 배달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기막힌밥상’은 해물짬뽕순두부, 칼칼海순두부전골, 김할머니된장전골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막힌밥상에 따르면 신메뉴로 선보이게 되는 짬뽕순두부는 깊은 해물맛과 불맛의 조합이 어우러지는 신메뉴이며, 순두부전골은 기막힌밥상 인기 메뉴인 순두부찌개를 해물과 버섯의 콜라보로 업그레이드한 1인 순두부 전골 이다.
또한 된장전골은 기막힌밥상 스테디셀러 메뉴인 된장찌개를 고기와 해물 버섯의 조화로 완성했다.
기막힌밥상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기막힌밥상 본사 R&D팀의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과 자체 물류 시스템, 배송망, 탄탄한 소자본 한식 배달창업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경쟁력있고 신선한 1인 한식 메뉴를 구성할 수 있었다”라며 “기막힌밥상은 앞으로도 1인 가구, 배달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맛있고 푸짐한 한식메뉴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창업 브랜드 기막힌밥상은 본격적인 가맹사업과 동시에 최근 전국 5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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