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최근 ‘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으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1억5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192상자를 후원받았다. 물품은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왼쪽)과 홍승철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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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최근 ‘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으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1억5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192상자를 후원받았다. 물품은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김길성 구청장(왼쪽)과 홍승철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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