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5일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오는 12월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올해 첫 번째로 주민 최창학씨가 성금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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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5일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오는 12월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올해 첫 번째로 주민 최창학씨가 성금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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