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3년도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1.39%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5-09 1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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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자 발표…초졸 86.49%·중졸 81.18%·고졸 81.02%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달 치른 2023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372명이 지원해 1,209명이 응시하고 984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1.39%를 보였다.

    초졸에 74명이 응시하여 64명이 합격해 합격률 86.49%로 나타났고 중졸은 255명이 응시하여 207명이 합격해 합격률 81.18%를 보였다. 고졸은 880명이 응시해 713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1.02%였다.

    이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6명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문〇〇 씨(여, 42) 등 3명, 고졸 검정고시에서 류〇〇 군(남, 18) 등 6명이 평균 100점을 받아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김〇〇 씨(남, 67), 중졸에 응시한 손〇〇 씨(여, 77), 고졸에 응시한 주〇〇 씨(남, 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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