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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개최 홍보물. (사진=서산시청 제공) |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문화회관 기획 공연으로 오는 24~25일 양일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24일 오후 7시30분, 25일 오전 11시·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달샤베트는 시가 올해 특별 기획으로 준비한 ‘토요가족극장-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리즈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밤 하늘에서 떨어진 달을 샤베트로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좌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정동호 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는 따뜻한 상상력과 감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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