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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이윤하 의장. |
[평택=오왕석 기자]평택시의회,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임시회 1일만에 심사
평택시의회는 지난 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54억 원(2.52%) 늘어난 2조 6618억 원으로 상정됐다.
시의회는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보전수입 등 세입 변동과 일반공공행정·사회복지 분야 세출 수요를 반영해 편성된 이같은 규모의 예산안을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1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지방의회들은 민생 지원 예산의 신속 집행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나 단기 회기 운영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윤하 의장은 “확정된 고유가 피해 지원 예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공직자 여러분께서 산불 예찰과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3월 제261회 임시회에서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6.92%) 증가한 2조5,963억 원 규모로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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