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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즐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고려한 가구 및 오브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모든 제품을 100% 국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특히 40년 이상 철제가구 제작 경력을 지닌 장인의 공정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조 설계와 마감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품 전반에는 철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강한 내구성이 적용돼 일상적인 사용 환경은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 제품에 대해 사이즈, 컬러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리빙 분야에서 실제 공간 사례와 사용자 경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너즐은 이러한 플랫폼 특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생활 밀착형 가구 제안 방식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입점과 함께 너즐은 자사 주요 제품을 오늘의집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며, 향후 고객 반응과 콘텐츠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너즐 관계자는 “국내 제작과 장인 공정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 환경과 공간 활용을 고려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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