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2일 SRT 수서역사에서 강남·수서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일반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역사에서 화재 상황으로 꾸며진 훈련에 참가한 조성명 구청장(가운데)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으며 대피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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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22일 SRT 수서역사에서 강남·수서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일반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역사에서 화재 상황으로 꾸며진 훈련에 참가한 조성명 구청장(가운데)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으며 대피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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