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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신윤경)는 지난 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열린 제323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신윤경 의원(진관동), 부의장에 박성도 의원(녹번동·응암1동)을 선출한 데 이어,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행정복지위원장에 이경구 의원(불광1·2동), 재무건설위원장에 황호진 의원(갈현1·2동)을 각각 선출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구 위원장을 비롯해 장경은 부위원장과 김윤희, 김호승, 노승한, 송영창, 오소영, 이동식, 이효주 의원으로, 재무건설위원회는 황호진 위원장과 구미선 부위원장, 김송희, 김유진, 남현우, 박성도, 신현일, 이미경, 이한백 의원으로 꾸려졌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신현일 의원(녹번동·응암1동)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운영위원회는 신현일 위원장과 김유진 부위원장, 구미선, 김윤희, 이경구, 장경은, 황호진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을 처리해 김송희 의원(비례대표)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은평구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사항을 심사하는 기구로, 김송희 위원장과 김유진 부위원장, 구미선, 신현일, 이경구, 장경은, 황호진 의원으로 구성됐다.
신윤경 의장은 폐회사에서 “조직 정비가 완료된 만큼, 제10대 은평구의회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대변하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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