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흥덕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 청소년축제 '웰컴투더흥덕' 성황리 개최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15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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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1주년 맞아 청소년과 시민 3,800여 명 참여…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
     
    [용인=오왕석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1일(토)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청소년축제 '웰컴투더흥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흥덕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8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축제는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대표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가 함께한 개회선언과 개관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토크콘서트에서는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후 밴드와 댄스 동아리 등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전관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포토존, 3D프린팅, XR 실감체험, AR 양궁, 코딩드론 체험 등 미래기술 콘텐츠를 비롯해 안전 체험, 여름철 모기기피제 사쉐 만들기,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용천초 어울림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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