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엽 서구의원 |
김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소식지‘그린 서구’제작업체 입찰 및 선정 절차 등에서 공정한 경쟁을 제한한 문제, 조례에 명시된 행정사무 이행 소홀, 주민 불편사항 등 민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음식물폐기물류 대형 감량기 도입 이후 한 개 업체가 설치 및 관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최근 설치된 장비에서 더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다수의 업체 참여를 통해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 ‘서구 학술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 조례’ 제19조에 따라 용역 종료 후 정책연구 관리시스템(PRISM)과 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토록 돼 있으나 2014년부터 공개실적이 없는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매년 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후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종합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평가가 이뤄지지 않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이처럼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는 집행부의 태도를 꼬집었다.
김 의원은 특히 포화상태로 더 이상 이용이 어려운 실정인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경우 시설 확충과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요구했고 아라뱃길 주차장 내 캠핑카.카라반 등 불법 장기 주차로 인해 주민 이용 불편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료화, 주차부지 확보, 높이제한시설 등 해결방안도 제시했으며 공원 내 방치된 노후 시설물에 있어 민원이 발생하기 전 사전에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이행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3년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과 관련 매출, 업종 변화 등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상인회와 애로사항 등 청취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부서의 노력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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