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포토스트리트 제작군단에서 새로운 신규 무인사진관 브랜드 포토스트리트웜앤쿨(warm&cool)을 런칭했다고 16일 전했다.

포토스트리트웜앤쿨(warm&cool)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베이지를 기본으로한 무인사진관이며, 자동보정기능과, 선명하고 더욱 화사한 화질의 프로필 사진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고 독보적인 프레임 기술력과 ,100%무인원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무인사진관창업을 준비하는 가맹점주들 한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기기의 성능 및 기능이 상향 업그레이드됐으며 외장형스트로브(플래시) 도입과 전문포토그래퍼의 자문을 받고 있으며 포토스트리트 “street”의 걸맞는 인테리어 컨셉과 다양한 포토존을 도입했다.

포토스트리트웜앤쿨(warm&cool)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준비된 포토스트리트웜앤쿨(warm&cool)의 신규가맹사업 런칭에 대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과 이로 인해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본사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포토스트리트는 무인시스템브랜드 런칭이 4번째이며 무인사진관”에 걸맞게 “사진”에 포커스를 맞추어 MZ세대를 겨냥한 힙한 소품과, 사진촬영의 부가적인재미를 선사 하며QR코드와 찍은 날짜가 사진원본에 출력되어 48시간 내에 어디서든 편하게 사진원본을 파일로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