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의 ‘김밥떡도시락’이 최근 유튜브 인기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과 아들 시안(대박이)이 출연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왓츠인마이백’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가방 속 소지품을 소개하며 일상 속 애정 아이템을 공유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기 좋아 여러 행사에 활용도가 높다”라며 떡보의하루 김밥떡도시락을 소개했고, 시안이도 맛있게 시식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밥떡도시락은 결혼식, 백일 잔치, 돌잔치 등 다양한 답례 상황에 어울리는 신개념 도시락형 떡 선물로, 간편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특히 ‘꼬마김밥떡’과 ‘카스테라 인절미’ 등 개성 있는 메뉴가 포함돼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답례용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을 자랑한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날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수령이 가능해, 행사나 기념일 전날에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답례 떡을 1개만 주문해도 맞춤형 스티커 제작 및 부착 서비스를 무료 제공해 정성과 감동을 더 할 수 있다.

한편 떡보의하루는 100% 국내산 쌀과 천일염을 사용,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이 김밥떡도시락의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성과 품질을 담은 제품으로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