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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청소년센터 자기주도봉사단 '투개더' 활동 이모저모 (사진제공=인천연희청소년센터)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 ‘투개더’가 지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애완동물 장난감과 담요, 배변패드를 모아 유기견 입양센터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게더 소속 청소년 7명은 지난 8월23일부터 10월 19일(토)까지 손수 만든 애완동물 장남감 35개, 담요 10개, 배변패드 25개 등을 ‘동물권 행동 카라’가 운영하는 ‘아름품 입양센터’에 기부한 것이다.
동물용품 기부 참여자 정모(15) 군은 “제가 만든 장난감공과 담요를 통해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 박모(14) 군도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동물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 ‘투개더’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자치기구로 올해는 ‘동물권’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센터 후원캠페인을 기획하여 실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개인 및 초·중학교 봉사동아리들은 동물권 보호의 필요성 및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손수 제작한 장난감공, 스크래쳐 등 애완동물 장난감이나 각 가정 내 여분의 담요, 애완견 배변패드 등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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