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5-10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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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마늘종 수확
    ▲농촌 일손 돕기사진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하남읍(읍장 손순미) 직원들은 9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임에도 구인애로 등으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의 마늘종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주 정상식 씨는 “마늘종 수확은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력 등 일손을 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하남읍 직원들이 바쁜 업무 와중에도 도움을 준 덕분에 무사히 수확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숙련된 일손은 아니지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다가가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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