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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터 화재 소화기 초기 진화 관련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7일 16시 51분경 양산시 원동면 소재 수목원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인명 ·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출동에는 16명의 소방대원과 펌프차 및 구급차 등 8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되었으며, 화재원인은 미상인이 버린 담배꽁초 불씨로 인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관계인이 불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소화기 10대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해 재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정미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소화기를 보이는 곳에 비치해 화재 발견 즉시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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