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1일 건설교통국장, 안전총괄과장, 하수도과장 등과 함께 지난달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실옥동 소재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장 대표자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문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은 박 시장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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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1일 건설교통국장, 안전총괄과장, 하수도과장 등과 함께 지난달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실옥동 소재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장 대표자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문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은 박 시장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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