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무법인 대륜과 MOU 체결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4-08 1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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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형 인재 양성부터 지역사회 법률 지원까지 협력 확대

     인천대와 법무법인 대륜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와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법률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법률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륜은 인천대 학생들에게 취업박람회, 인턴십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천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변호사를 통해 교직원 대상의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 세미나,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법률 연구와 교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상호 교류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법률 자문과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 등 공익적 활동에도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법률 분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 법률 상담 지원 및 법률 연구·교육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일 경영대표는 “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법률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이준한 기획부총장,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 박동일 법무법인 대륜 경영대표, 이광우 인천본부장, 황규화 수석 변호사, 최광현 대외협력책임 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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