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초평동이 최근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수제 전통장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년간 숙성시킨 수제 된장과 된장·고추장·밀가루와 함께 섞어 만든 장떡 시식 체험 등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은 이날 품평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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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초평동이 최근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수제 전통장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년간 숙성시킨 수제 된장과 된장·고추장·밀가루와 함께 섞어 만든 장떡 시식 체험 등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은 이날 품평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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