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사회공헌 우수기업·기관 발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2-10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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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5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기념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31개소를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시행 5년째를 맞는 올해는 심사지표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친환경경영·사회적 책임경영·투명경영)를 적극 반영해 7개 분야 25개 지표에 걸쳐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신청기관 608개소 중 531개소가 지역예심과 최종 심사를 통과해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 인정받은 기업은 서울 130개소, 부산 20개소, 대구 34개소, 인천 28개소, 광주 18개소, 대전 21개소다. 

     

    또 울산 22개소, 세종 10개소, 경기 75개소, 강원 27개소, 충북 19개소, 충남 16개소, 전북 23개소, 전남 23개소, 경북 23개소, 경남 21개소, 제주 21개소이며 이중 68개 기업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제5회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 이장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진서 한국인정지원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인정기업·기관에 대한 인정 패 수여와 함께 사회공헌 우수단체와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포상도 있었다. 사회공헌 우수단체는 삼성SDS,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관광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엘지이노텍 광주공장, 이수화학, 속초중앙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포스코와이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중앙새마을금고, 북울산새마을금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재단법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선정됐다.

     

    또 별품꽃,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국립생태원, 전주파티마신용협동조합, 국민연금공단, 한전케이디엔, 주식회사 포스코휴먼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제주대학교병원,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한국서부발전, 광주문화신용협동조합,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부천도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 선정됐다.

     

    이 외에 임직원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전MCS(주), 대상주식회사, 구의료재단 구병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천안우리신용협동조합, 삼척블루파워 주식회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10개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수여하는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국민일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농협중앙회, 법무법인디라이트, 한국무역보험공사, 환경보전협회, 한국표준협회, DGB금융그룹, 대한경영학회, 농협은행,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인정지원센터(KAB) 등 16개 후원기관이 인센티브 제공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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