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지난 14일 초등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의 개소식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연령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앞쪽)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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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 14일 초등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1호점’의 개소식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연령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앞쪽)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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