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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합천군 쌍책면 쌍책힐링센터에서 2023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류석문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문과 임현진 재부합천향우회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씩 기부하며 고향 사랑에 동참했다.
류 고문은 합천군 초계면 출향인으로 울산 남구 소재 (주)유수의 대표이며, 현재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이사다. 재울산합천향우회장,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 고문은 합천군의 교육발전과 우수한 향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22년까지 교육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총 5100만원을 전달했고, 이외에도 2012년 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하는 등 계속해서 합천 사랑을 실천해왔다.
임 회장은 합천군 삼가면 출향인으로 현재 재부합천향우회장이다. 2020년 25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했고 같은 해 재부합천향우회 향우일동과 함께 지역 수해민을 위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합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모두의 고향! 수려한 합천~ 고향사랑기부제로 합천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제도 활성화를 기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응원을 통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류석문 고문은 “합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며 “기부금이 합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분들의 끊임없는 뜨거운 애향심과 고향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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