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경기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최근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만나 지방도 만성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구간 확장’ 및 ‘지방도 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 벌음교차로 구간 임시개통’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왼쪽)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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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경기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최근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만나 지방도 만성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구간 확장’ 및 ‘지방도 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 벌음교차로 구간 임시개통’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왼쪽)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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