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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여름철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웹 포스터 |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박승제 서장)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실외기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가동량이 많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화재 원인은 대부분 실외기 모터 과열이나 배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단일 전선 사용 및 전선 훼손 여부 확인 ▲주변 발화 위험 물품 제거 ▲벽과 10㎝ 이상 거리 두고 설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또 계절용 냉방기기의 화재 특성상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점검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승제 서장은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 사용 전 먼지를 제거하는 등 작은 실천으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해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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