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보건소는 최근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5개 관련 기관에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가 발생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해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 사진은 이날 방호복을 착용하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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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보건소는 최근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5개 관련 기관에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가 발생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해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 사진은 이날 방호복을 착용하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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