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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점은 ‘Reset in Routine(일상 속 리셋)’을 콘셉트로 설계되었다. 도시의 빠른 속도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뛰어난 미러존과 라운드 조명이 어우러져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원더바레의 시그니처 클래스 MOVE·FLEX·WONDER로 구성된다. MOVE는 신체 균형과 코어 안정화, FLEX는 유연성 향상과 근육 밸런스를, WONDER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해 감성적인 몰입을 이끌어낸다. 모든 클래스는 본사 인증 강사가 지도하며, 개인별 체형과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레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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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레 관계자는 “왕십리점은 도심 속에서도 ‘움직임을 통한 회복’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구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형태로 원더바레 스튜디오를 확장해, K-웰니스 브랜드로서 한국형 바레 문화를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비엠코퍼레이션은 향후 수도권 전역과 해외 주요 도시로 브랜드를 확대하며, 한국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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