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8일 4년 만에 재개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동참했다. ‘깨끗한 마포 함께 만들어요’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빗자루를 든 채 홍대입구역 인근 총 1150m 도로와 공공시설물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물청소를 진행했다. 사진은 박 구청장(앞쪽)이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해 물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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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8일 4년 만에 재개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동참했다. ‘깨끗한 마포 함께 만들어요’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빗자루를 든 채 홍대입구역 인근 총 1150m 도로와 공공시설물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물청소를 진행했다. 사진은 박 구청장(앞쪽)이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해 물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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