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반납한 채 구슬땀 흘리는 태극낭자들

    포토뉴스 / 정찬남 기자 / 2024-02-09 18:06:08
    • 카카오톡 보내기
     

    [강진=정찬남 기자] 설 연휴 시작인 9일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전남 강진군을 찾은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명절도 반납한 채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