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 실시하는 모습.(사진 = 순천시)
순천시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9~30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9월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불친절 응대와 무정차 운행, 난폭운전, 교통약자 배려 등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응대 요령과 안전 운행 수칙을 안내했다.
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의식과 안전 운행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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