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국민체육센터, 장애인 무료 수중재활 및 생존수영 강습 실시

    경인권 / 김형만 기자 / 2024-11-28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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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체육1사업단 장애인 87명 대상 강습
    ▲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수중재활 및 생존수영 강습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단 서구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수중재활 및 생존수영 강습을 11월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의 권익향상 및 생활체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단은 2024년 4월~11월까지 7회에 직원 자원봉사자 53명과 장애인 재활시설 및 서구 관내 장애인 87명 등이 참여하여 자립·재활 의지를 심어주고 심신 발달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장애인 수중재활 및 생존 수영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센터 수영장 입장 방법, 탈의실과 샤워장 이용방법, 안전 및 이용수칙 교육 후 입장, 퇴장 방법, 물 공포심 탈출, 물 적응 훈련, 풀 사이드에 걸터앉아 발차기와 같은 기본교육, 수중 걷기 및 구명조끼를 활용한 물에서 뜨기 등 생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습이다.

    공단 체육사업단은 2025년에도 장애인 수중재활 및 생존수영 수업을 참가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수중에서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을 시행했으며, 장애인식 개선 효과 등 권익향상 및 재활 의지를 도모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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