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최신예 213정 취역식...'인천바다 수호'

    경인권 / 김형만 기자 / 2024-09-11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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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톤급 경비정...해상경비·인명구조 등 다양한 치안임무 수행
    ▲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이 10일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린 신조 함정 213정 취역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9월 10일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신조 함정 213정의 취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3정은 길이 44미터, 폭 7미터, 200톤급 경비정으로 최고속력 30노트, 최대 700마일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

    또 고속단정과 소화포, 소나(음파탐지기) 등 구난 및 수색장비를 갖추고 있어 해상에서의 인명구조와 수색, 경비 등 다양한 치안임무를 수행해 인천해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해경 경우회 회원 및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개식선언으로 시작한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명명장 수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식 서장은 “인천해역 내 213정 배치로 해양에서의 국민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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