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엽 서구의원 |
서구의회는 김학엽 의원이 발의한 ‘서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1일 열린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국내에는 국가정원 2곳, 지방정원 7곳 외 민간정원 103곳 등 112곳이 운영되고 있다. ‘2023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980만 명을 유치해 생산유발효과가 1조 5천 926억 원을 상회할 정도의 경제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 같이 뛰어난 경제적 성과를 이뤄낸 순천만 국가정원처럼 많은 지자체들이 정원도시를 선포하거나 지방정원 조성,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정원박람회 유치에 뛰어드는 등 정원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학엽 의원은 인천 최초로 정원문화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 정원에 대한 조사·수집, 유지관리, 기술지도, 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공동체 정원, 구민 대상 교육 등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향후 수도권매립지 등을 활용해 서구도 지방정원을 조성해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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