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최광대 기자]구리시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은 지난 7월 15일 갈매고등학교(교장 이홍근)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 성년례는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고유한 성년례 의식을 재현하고, 성년의 의미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집체성년례 형식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전통의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성년례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성인이 되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하며, 이러한 행사가 우리나라 고유문화의 소중함을 계승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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