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남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1-21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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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및 참여자 모집
     도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665명 규모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남도는 총 3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이달부터 27개 사업에 665명의 청년을 모집할 계획으로, 경상남도 내 또는 각 사업을 주관하는 시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으로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 유형별로 업무분야와 지원내용이 다르다.
     
    1 지역혁신형 : 14개 사업, 462명 지원, 109억 원 투입
    지역혁신형은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특화형 직접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최대 2년간 1인당 연 2,400만 원 수준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며, 3년 차에는 해당 사업장에서 채용된 청년이 정규직을 유지할 경우 청년에게 1,000만 원 이내의 성과보수(인센티브)를 지원한다.
     
    2 상생기반대응형 : 9개 사업, 76명 지원, 13억 원 투입
    상생기반대응형은 지역 내 청년의 창업 초기 성장과 추가적인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 지원사업이다. 창업 청년에게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료 등에 필요한 간접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년 차에 1,500만 원을 지원하고 2년 차에는 청년을 신규로 추가 채용할 경우 인건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 가능한 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멸 위기지역*의 경우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1년 차에 신규 창업지원 비용 1,500만 원, 창업 성공 시 2년 차에 1,500만 원을 지원하고, 3년 차에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게 되면 인건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 행정안전부 지정‧고시(‘21.10.) ‘인구감소지역’으로 한정(경남 11개 시군)
     
    3 지역포용형 : 4개 사업, 127명 지원, 25억 원 투입
    지역포용형은 청년 네트워크 및 청년혁신 활동가를 육성하고 직무경험 기회를 주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사회적기업, 청년몰,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된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 최대 1년간 인건비 2,250만 원 정도를 지원한다.
     
    사업별 공고문은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식 누리집(gnjobs.kr) 및 시군 해당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청년은 사업별 접수기간을 확인하여 기간 내 해당 사업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 사업에 지역 내 우수한 기업과 역량 있는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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