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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기 대표는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이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생약은 1996년도에 설립된 법인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18년과 2022년에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천만원 기탁, 2020년에는 생강차 500세트(3백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모범을 보여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군 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농축산업 및 가공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보다 좋은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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