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추진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5-22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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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합천 연호사(합천읍 죽죽리)에 대한 전통사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맞아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사찰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천 연호사 현장점검에서는 ▲가열물 방치 여부 확인 및 소화기 비치 상태 점검 ▲산불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쓰레기 소각 금지 강조 ▲연등 사용에 따른 전기 안전 사용 점검 ▲소방공무원(소방관서) 사칭 주의 당부 등을 실시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합천은 해인사 등 주요 불교 문화유산이 많고, 행사 시 많은 불교 신도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병행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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