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산불감시장비 활용‘톡톡’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3-12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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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면장 이병걸)은 선제적 산불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산불감시원들에게 망원경을 추가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산불감시초소에 지급된 망원경 외에 기동 산불감시원들에게도 망원경을 지급해 산불 조기 발견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먼 거리에 있는 둑이나 제방, 골짜기 등에서 발생하는 소각행위와 화재의 경우 맨눈으로는 빠른 발견이 어려워 망원경 등의 장비가 꼭 필요하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본격적인 영농행위 증가로 소각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세밀한 산불감시 및 단속활동을 펼쳐 선제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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