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염경엽, 문보경 4번 기용 비난 확산...'믿음 vs 고집' 갑론을박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7-27 0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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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 문보경과 염경엽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LG 트윈스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깊은 수렁에 빠졌다.

     

    지난 26일 8연패에서 탈출한 LG가 27일 또 다시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염경엽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염경엽 감독 전술 논란의 핵심은 이날 4번 타자로 기용된 문보경이 손꼽힌다. 일각에서는 '믿음의 야구'가 '고집의 야구'로 변질됐다는 비난 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다.

     

    문보경은 2024년 OPS 0.879, 2025년 OPS 0.831을 달성했지만 2026년 현재 OPS는 0.741를 기록 중이다. 더욱이 6월 타율 0.194에도 4홈런과 18타점으로 생산성을 유지했지만, 7월에는 타율 0.214로 일부 상승에도 불구하고 홈런 없이 4타점에 머물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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