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아이브, 캐나다 공연 성료 속 북미 월드투어 성공 청신호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6-07-26 23:12:24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한류 스타' 그룹 아이브(IVE)가 북미 월드투어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기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데뷔 후 처음 열린 캐나다 단독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멤버별 솔로 무대가 손꼽힌다. 장원영의 ‘에잇’(8)을 비롯해 레이, 리즈, 가을, 이서, 안유진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원팀 아이브’의 시너지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도 각인시켰다.


    후반부에는 ‘애티튜드’(ATTITUDE), ‘러브 다이브’(LOVE DIVE), ‘레블 하트’(REBEL HEART), ‘아이 엠’(I AM) 등 대표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뱅뱅’(BANG BANG)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장관이 펼쳐져 아이브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앙코르에서는 ‘슈퍼노바 러브’(Supernova Love), ‘키치’(Kitsch),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선보이며 객석 가까이에서 팬들과 교감했고, 공연장은 끝까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한편 아이브는 캐나다 공연을 시작으로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LA),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