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능동적인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고자 오는 2019년 1월11일까지 ‘명예 복지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예 복지사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이다.
선정된 명예 복지사는 오는 2019년 2월부터 복지위기 예상가구의 초기 상황을 감지하고 ▲복지욕구 파악 및 제도안내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위기가구 동 행정복지센터 신고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대해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초·중·고교 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명예 복지사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이다.
선정된 명예 복지사는 오는 2019년 2월부터 복지위기 예상가구의 초기 상황을 감지하고 ▲복지욕구 파악 및 제도안내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위기가구 동 행정복지센터 신고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대해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초·중·고교 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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