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체중 관리 맞춤 상담 프로그램 ‘꿈나무 건강상담실’ 운영

    인서울 / 황혜빈 / 2019-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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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중 조절에 따른 성장 발달을 위해 ‘꿈나무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 중 저신장·저체중·과체중 이상인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이 같은 1대 1 개인별 맞춤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실에서는 대상자로 등록된 학생의 ▲체성분(근육량·체지방률·성장점수) 측정 ▲복부둘레 검사 ▲건강행동습관 기초설문조사 등을 실시한다.

    대상자가 중등도 이상의 비만으로 확인될 경우 선택적으로 혈액검사(공복혈당·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를 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담서비스를 실시돼 ▲체성분 결과 안내 ▲비만도에 따른 식사지도 및 운동 상담 ▲식사운동일지 작성법 교육 및 배부 ▲일상 건강생활 실천방법 등이 안내된다.

    대상자는 전화상담, 건강생활 실천 문자 발송, 건강증진 사업 연계(보건소 비만 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센터 상담) 등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비만도 목표 달성시 건강 상담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꿈나무 건강상담실은 구 보건소 1층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월 1회 수요일 오후 6~9시)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울러 초등학교 4학년이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최대 6년간 체성분검사·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만관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건강한 성장발달에 방해를 받고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실천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학생들이 체성분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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