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노조, 노사화합 봉사활동 펼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1-22 0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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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창립 5주년을 맞아 노사화합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회원단체인 한국어촌어항공단 노동조합이 노사화합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노동조합은 창립 5주년을 맞아 18일 관내지역인 서울 금천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며 ‘노사화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명용 이사장과 한경수 노조위원장,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럽게 빵을 포장해 배달하면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공단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공단 노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우리의 이웃들이 외롭거나 힘들지 않도록 작지만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했다.

    한경수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행사 대신 사회공헌을 실시, 봉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사회공헌과 사회적 가치를 계속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현재 의장 단체인 선박안전기술공단을 비롯해 부산·여수광양·울산·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가 속해 있다.

    이와 함께 한국선급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총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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