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대성사,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탁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9-01-23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에 소재하는 대성사는 최근 금사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성사에서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사면에 전달해 왔으며, 2019년에는 경제 상황이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점을 감안해 성사 신도들과 함께 의논해 2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써줄 것을 당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사면 지정기탁 계좌에 적립된 후 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결을 거쳐 각종 특화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배분 될 예정이다.

    최은열 금사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성사와 신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어려운 지역 취약계층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