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손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2-14 0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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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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